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6 ~ 2017 시즌 === 시즌 6 초반 시점에서는 마나물약이 삭제되고 AP템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오르면서 다른 AP 챔피언과 비슷하게 하향세를 보였으나 새롭게 추가된 '천둥군주의 호령'과 잘 맞기도 하며 다른 챔피언들에게는 없는 기동성과 안정성으로 여전히 높은 승률을 차지했다. 단, 대회에서는 그와는 반대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워낙에 딜이 부족한 스킬셋인데다 솔랭과는 다르게 빠른 합류와 포커싱이 가능하니 아리같은 챔피언은 이득을 보기 힘들었다. 오히려 아지르나 빅토르 같이 라인전을 약간 길게 가져가며 파밍하고 중후반 한타에 강력한 챔피언이 이득을 보는 메타였다. 그나마 이안을 비롯한 몇몇 프로들의 활약은 있었으나 결국 대회에서는 못 써먹을 픽이라는게 증명되며 '아리포비아', '솔랭 전용챔'이라는 기믹이 더욱 견고하게 굳어졌다. 그러던 중 6.4 패치로 매혹이 돌진 스킬을 끊지 못하도록 너프 되어 암살자들 상대로 성적이 크게 떨어졌고 대회에서도 보기가 어려워졌다. 6.11 패치에서 이동 중 방향 전환 시 꼬리가 좀더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패치되었다. 리산드라 머리칼 & 쿠거 폼 니달리 꼬리 패치와 같은 맥락. 마법사/암살자 역할군을 갖고 있지만, 라이엇 측에서 아리의 세부 분류를 카이팅형 마법사(Kiting Mage)로 밝히며 마법사 업데이트 후보군에서 제외했고, 프리시즌 암살자 업데이트에서는 [[http://boards.na.leagueoflegends.com/en/c/developer-corner/3A5uuBw7-champion-subclass-list|세부 분류를 집중형 마법사(Burst Mage)로 밝히며]] 업데이트 후보군에서 제외했다. 시즌 7에서는 대세픽으로 떠오른 신드라를 상대로 상성이 좋아 대회에서도 다시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김동준(게임 해설가)|아리포비아]]조차 아리 기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고, [[손영민(프로게이머)|미키]]와 [[안준형|이안]], [[이상혁|페이커]] 등의 아리 네임드 선수들이 아리로 MVP를 얻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솔랭은 물론 대회까지 진출했음에도 아리가 너프가 없다는 점에 불만을 토로하는 글도 많아졌다. 시즌 중반에는 궁극기의 계수가 깎이고 후반에는 W의 딜을 낮추는 너프를 먹고 거기에 주변 메타와 룬의 변화로 승률과 픽률이 심하게 떨어졌다. 특히 승률은 48% 초반대라는 역대 최저 승률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